티스토리 뷰

생각나는 소녀시대~ The Boys 이젠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이 노래를 들으면 예전 모습이 생각이나요.
도전을 무서워하지 않고
몸 사리지 않던 예전을요.
이 노래는 힘들 때 나를 위로해주고.
괴로울 때에는 옆에 있어주고
신날 땐 함께 웃어준 감사한 친구 같은 노래입니다.
소녀시대 The Boys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괜찮은 멜로디를 들려주고
같이 지내온 노래.
친구 같은 노래 추천해봅니다.
한번만 들어보세요. 꼭 말이에요. 약속~
오늘을 여는 노래 소녀시대 The Boys
들어볼까요?,



오늘은 절친과 만났습니다.
넘 즐거운 만남이었어요.
구슬픈 일이 있건 여튼 만나면 신납니다.


정말 다양한 얘기를 나누고
끝까지 안녕~하기 싫어서
미련같은것을 갖아요. 그게 정상…맞죠?
그때 마침 친구가 소개해준 뮤직이 있습니다.
멜로디가 넘나 좋아서
진짜 저도 모르게 흥얼거린 선율이랍니다.


이러한 곡을 흥얼거리다 보니까…
나도 모르게 다시 학생 때로 돌아가서
신나게 주절거렸던 그 시절이 생각이나서
정말 갑자기 뭉클해져 친구에게 매우 이상한
눈초리들을 받아버렸지 뭐에요. 하핫.
그렇게… 정말 재밌는 하루를 보냈어요.
아리아, 넘나 신기합니다.
절 팍!하고 끌어당기는 power가 최고랍니다.


매일매일 그렇게 열심히 듣고있는데도
항상 들어도 질리지도 않고?
뮤직은 정말 대단해요!
전 그래가지고 뮤직을 매일 감상해보는가 보는군요.


친구들과 함께 들었던 하모니는
진짜 짱이었습니다. 하하하.
열정적이게 감상하고 이야기하다가
벌써 저녁 시간이 훌쩍 넘겨 헤어졌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