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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김완선 Can Only Feel

7067 2016. 8. 15. 17:30
김완선 Can Only Feel

들숨을 쉬면서 괜찮다며 말합니다.
그 한숨을 전 마음을 쓸어내리면서
파워를 낼 수 있죠.
또한 음악도 있으니
나는 무서울 것들이 없답니다.



그래서 음악을 들어요.
두려움 없이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려고 준비 중…
다시 한 번 들숨을 거대하게
괜찮다고 말해본답니다. 그러면 노래 듣도록 하겠습니다.
노래로 평화를 김완선 Can Only Feel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매달 새 선율이 나오지않나요?
그러할때마다 감상해보는 것도 엄청 힘이들곤하죠.
후후, 그래도 이런저런 다양한 멜로디를 감상해보고 싶어가지고
언제나 찾는 것들이 일상이에요.
음악을 듣는다면 왜 이런식으로 될까나요?
저 자신도 잘은 알 순없지만
그것은 음악이 진짜 좋아서 그러한 게 아닐까 생각해요.


저에게 어떠한 의미일까나?
잘은 모르지만은 그래도 행복하니
만족해요. 정말입니다~
이러한 성취감은 어디서든지 얻을 수나 있을까요?
당연히 노래에서밖에 받질 못합니다.
책을 읽게되면은 마음속의 양식이 쌓아지듯
노래를 듣는다면 책과는 전혀 다른 맘속의 무언가 쌓여가요.
그래~서 매일매일 들어보는 것 같답니다.
행복한 미소 지으며 다시 한 번은 들어봅니다.
아아아~ 역시나 짱 좋습니다.
모두 함께 들어보고 싶어서 이런 맘으로 추천했는데
방문자분들은 어떤식으로 들어보셨나 정말 궁금….


지금 이 순간도 이러한 글들을 하나 올려보겠습니다.
맘속에 들기를 바래가면서
제 자신도 이 노래 감상하면서 물러갑니다.
하모니가 스스로를 자연스럽게 부릅니다.
이거 참 신기한것같아요.
그럼 기분에 방해되지 않도록 진짜로 물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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