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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소녀시대) & 더원 별처럼

하하, 항상 미소지으며 보내고 싶군요.
웃음 짓게 만들어주는 음악.
참으로 신비롭죠? 아리아 하나만있어주면
이런식으로 사람을 울리기도하고 웃게한다는 게
여리고 여른 마음이 딴딴히 바뀌어버리는
그러한 과정을 음악과 함께하죠.
태연(소녀시대) & 더원 별처럼



오늘도 호호호, 웃어요.
노래도 같이 들으며 말입니다.
이 곡! 정말이지 좋은 것 같~아요. 태연(소녀시대) & 더원 별처럼
이 노래를 준비했죠!,



시험을 보는 날이었답니다.
정말 열정적이게 공부를 한 다음
눈이 진짜로 아프게 노력을 해서 그런걸까
시험이 왔는데~ 떨리지~ 않았습니다.
자신감에 넘치고 넘치는 날이었지요.
그렇게 나는 노랫소리를 들어보며
작은 소책자로 공부를 해보면서
시험장으로 향하였습니다…


떨리지 않는다고 했지만은
막상 나의 앞에 다가오니 떨리더라고요.
휴~ 정말 크게 숨을 쉰 다음
시험장 앞에서… 다짐을 했습니다.
떨지 않겠다고, 공부를 한 만큼 나온다고
넌 정말로 잘 할 수 있다고 말입니다.
그런 염원이… 통했을까요??


저는 벌벌 떨지 않고 술~술 답을 썼습니다.
진짜 내 생에 최~고의 날인만큼
아직도 나의 기억속에 생생해요.
모두 노래 덕분이여요.


시험 전날에… 떨리고 떨리는 마음을 잊어보려고
음악을 정말로 열심히 들었지요.
아~ 그렇게… 시험이 끝이나는 날~
결과는 생각을 전혀 않고^^
맛있게 먹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 생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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