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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싸이) 내 눈에는 듣는 나의 하루는

인간이란 너무 간사한것같아요.
괜찮은 음질로 노래를 듣다가 질 나쁜 음질을 들으면
아~ 너무 음질이 안 좋아라고 합니다.
그것만으로 간사하지는 않다지만
그 전에 나도 음질 좋지 않은 걸 듣고도 그런 소리를 한다는 거죠.
음질 따위 중요하지는 않답니다.
Psy(싸이) 내 눈에는



내 기분을 좋게 해주는 뮤직….
항상 웃으며 노래를 듣죠.
행복의 노래….
그럼 들어볼까요? 출발-
파이팅 하시며 노래 한번 들어보시죠. Psy(싸이) 내 눈에는
들어볼까요?,



쭉~ 누워만 있음… 지겹답니다.
아~ 그런데… 누워서 뒹굴뒹굴 하는 게 넘넘 편해서
일어나기가 힘들죠. 아- 정말이지.
그래서 최대한 일어나려고 합니다.
근데 할 게 없으면 눕게 됩니다.
지루해지고, 편해서 일어나기 싫고
악순환의 반족…
흠… 역시… 편~한게 최고!


정말 잘못 보인다면 게을러 보이지만
아아~ 아무래도 좋습니다.
내 자신이 정말 해보고 싶은 대로 살아봐요.
이런 생각을 하고
지금은 진짜 편하게 살았죠.
아아~ 시간이 흐르는 게 싫답니다.
재밌는 시간이 쭉 흘러가고
한참동안 있던 제가 일어났죠.


그리고 나는 깨달았어요.
이렇게 일어나긴하는구나~! 하고…
살짝 진짜로 보람있는 하루를 보냈죠.
그런 의미로 노래가나 들어야겠습니다.
춤을 춰볼까나? 따라서 불러볼까?
정말 다양한 방법이 있어주니…
신나게 노래를 즐길 수 있으면 되죠!
오늘도!! 하모니로 마무리를 했어요.
넘 최고의 하룰 보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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